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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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올해도 절반 줄인다!
최근 3년(2007~2009년) 평균대비 인명피해 50%(61명) 저감
박찬우 기자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특별관리지역(730개소)에서의 인명피해 Zero화를 위해 최근 3년 평균(122명) 인명피해 사망자의 50%(61명) 이내로 줄이는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대비책’을 6일 발표했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매년 150명 정도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산불의 23배, 자연재난의 5배 등으로 인명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지속적인 인명피해 줄이기 대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놀이시, 우리가족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소방방재청에서는 지난해 666개소에 희망근로자 및 유급감시원 등 안전관리요원 3,033명을 배치하여 물놀이객 16명을 구조한 경험을 살려서, 안전관리요원을 확보해 배치하기로 했다.

올해도, 특별관리지역 730개소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고용된 인력을 안전관리요원으로 배치하고, 기타 인명피해우려지역 797개소에는 재난안전네트워크,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민간단체의 지원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며, 1사1촌 결연 직장민방위대, 지역자율방재단과 전국대학자원봉사 동아리 등 자원봉사인력을 보조인력으로 활용하여 안전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물놀이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으며, 특히 튜브와 수영복을 끈으로 연결하면 위험상황을 면할 수 있으며, 음주 후에 물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물놀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상식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TV 방송 등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를 물놀이 절정시기에 집중 추진하고, 예년에 비해 5월 낮 기온이 높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하여 5월부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서 물놀이 안전수칙 등 교육을 학교별로 조기에 실시한다.

물놀이 사망사고는 발생한 장소에서 또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한 장소에 사고 발생지역임을 알리는 플래카드와 표지판 및 부표를 설치하고, 5월말까지 구명환, 구명장비 등 물놀이 안전시설을 예산 및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확충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물놀이 사고 줄이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물놀이 인명피해 Zero화를 달성하면 시․군․구 하위직 공무원에게도 훈․포장을 수여하며, 재난관리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는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지원 받는다.

물놀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를 강화하기 위하여 금년도 처음으로 사전대비기간(4.16~5.31)을 도입하여 인명사고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전대비 실태에 대한 점검을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표본 및 시스템을 점검하여 도출된 문제점은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기 전에 보완 조치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0/05/06 [10:30]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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