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는 법률사무소 대청과 안전원 회원 복리증진을 위한 법률 상담 업무협약을 7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법률사무소 대청은 형사사건 및 교통사고 전문 법률사무소로 경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였으며,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활동하는 박진현 대표변호사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속 변호사는 민사, 등기, 보험, 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변호사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안전원 회원에게 양질의 법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원 회원이라면 정상 수임료의 10% 사건수임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을 통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한국소방안전원 남흥우 충북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법률 상담 혜택이 제공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원 회원들에게 법률뿐만 아니라 세무·의료·여행 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휴서비스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