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20.04.10 [22:05]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소방인의 염원을 담은 기억상자 15년만에 공개
2006년 ‘전국이 한마음인 소방’으로 썼던 다짐문 공개 전시회
박찬우 기자

소방청은 오는 4월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 소방공무원의 염원을 담은 기억상자를 개봉해 316일부터 27일까지 정부 세종2청사 6층에서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기억상자(타임캡슐)에는 전국 소방이 하나되는 소방이라는 주제로 소방방재청장(당시 소방방재청), ·도본부장과 의용소방대장이 대표명의로 쓴 다짐문 19점의 서예작품이 담겨있다.

                                   미래소방 비전 선포 기억상자(타임캡슐)    


이 다짐문은 제44주년 소방의 날(2006119)을 기념해서 2006113일부터 8일까지전국 릴레이 봉송 119대장정행사와 함께 기억상자에 담은 것이다. 당시 소방차량 1대로 119시간 동안 1,119km를 순회하며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모은 메시지는 소방의 날 기념식장인 서울 올림픽홀에 도착을 알린 뒤 단 한번도 공개하지 않고 15년간 간직해 왔다.


기억상자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소방이 되겠다는 의미로 소방의 상징인 새매가 지구 위에 앉아 날개를 펴고 있는 형상으로 만들었으며 기둥은 관창모양으로, 그리고 물은 육각함으로 상징화해 제작했다. 새매 머리까지의 높이는 119를 상징하는 119.


소방청 관계자는 오는 41일 국가직 신분 전환을 기념하기 위해 기억상자 메시지를 국민께도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감염 예방을 위해 소방청 자체 행사로 축소하여 작은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시회 후 기억상자와 다짐문은 향후 설립예정인 소방역사박물관에 영구 보전할 계획이며 국가직화 시행을 기념해 새로운 기억상자를 제작해 국가직화 추진과정에서 만들어진 기록물과 물품을 보관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2020/03/16 [11:49]  최종편집: ⓒ safekoreanews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소방인 기억상자 ] 소방인의 염원을 담은 기억상자 15년만에 공개 박찬우 기자 2020/03/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이 바뀐다 / 박찬우 기자
신용불량자도 재난지원금 수령 가능해진다. / 세이프코리아뉴스
CO2소화기 사용에 대한 적응성 오해와 부적정한 장소 사용 / 이택구 소방기술사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 김쥬니 기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내용, 일일섭취량을 확인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실내건축 적정성 검사 관련 필수조례 마련으로 사용자 안전 확보 / 박찬우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구강위생에 사용하는 의약외품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 김쥬니 기자
소방배관 내진설비 4방향 버팀대 설치 위치에 대한 심각성 / 이택구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