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20.04.10 [21:05]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봄철, 들불화재 각별히 주의
들불화재 63%가 논두렁 태우기나 쓰레기소각 시 부주의로 발생
박찬우 기자

소방청은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논두렁 태우기나 잡풀 소각 등의 행위가 늘어나 화재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2017~2019) 들불화재는 4,271건으로 23명이 사망하는 등 1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작년 42일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에서는 50대 남성이 잡풀을 태우다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자 불을 끄려다가 불길에 휩싸여 대피하지 못하고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또한 47일에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안리에서 80대 남성이 논두렁에 있는 잡풀을 태우다가 커진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기도했다.


들불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95%(4,052)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부주의 중 쓰레기 소각 1,543, ·밭태우기 1,158, 담배꽁초 643, 불씨 등 화원방치 421건 순으로 많았다.


특히, 부주의로 발생한 들불화재의 55%2월과 4월 사이에 일어났다.


아울러, 지난 3년간 산불 3,465건 중 논누렁, 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다 산으로 옮겨붙은 경우가 39%(1,344)에 달했다.


이처럼 영농기를 앞두고 논이나 밭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커져 인명피해가 발생하거나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논두렁 태우기는 병충해 방제 효과보다는 이로운 곤충이 더 많이 없어진다고 한다. 또한,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두렁 태우기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을 부과하고 있다.


부득이하게 논두렁·밭두렁 소각이 필요할 때는 시·군 산림담당 부서의 허가를 받아 공동소각해야 한다.


소방청 김승룡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원칙적으로 ·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들불이나 산불이 났을 경우에 혼자서 불을 끄기보다는 대피 후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03/12 [15:45]  최종편집: ⓒ safekoreanews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들불화재] 봄철, 들불화재 각별히 주의 박찬우 기자 2020/03/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이 바뀐다 / 박찬우 기자
신용불량자도 재난지원금 수령 가능해진다. / 세이프코리아뉴스
CO2소화기 사용에 대한 적응성 오해와 부적정한 장소 사용 / 이택구 소방기술사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 김쥬니 기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내용, 일일섭취량을 확인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실내건축 적정성 검사 관련 필수조례 마련으로 사용자 안전 확보 / 박찬우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구강위생에 사용하는 의약외품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 김쥬니 기자
『 하위직 경찰․소방공무원의 』공직자 재산등록제도 개선할 필요 있다 / 이강호 경남 함안소방서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