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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본부, 2020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북 이정훈 기자

전북 소방본부는 지난 주말(2020.1.31.) 제주도에서 열린 2020년 국제 화재감식 세미나의 화재감식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미나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미국, 캐나다, 소방청,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 전북 이정훈 기자

 

전북 소방본부는 학술대회에서 EPS패널에 설치된 연통의 화재위험성 분석이란 연구를 통해 보일러 연통이 샌드위치패널을 관통하여 설치된 경우 화재 위험성을 재연실험을 통해 증명하였다.


샌드위치패널로 만들어진 보일러실의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연통 설치 시 패널 아래 강판을 일부 제거하고 함석과 같은 불연재로 처리함과 동시에 내열실리콘으로 마감처리 할 것을 강조하였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은 전라북도의 자랑라며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화재조사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화재조사 전문화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2/03 [17:27]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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