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20.01.23 [11:03]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행안부, 안전속도 5030 본격 추진
2021년 4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46개 지자체 교통안전시설 개선 지원
박찬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도시지역 제한속도 하향에 따른 안전속도 5030 시설 개선 사업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 차량속도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하향 조정하는 교통안전정책이다.


지난해 4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417부터는 전국 도시지역의 일반도로 최대속도가 시속 50km로 낮아지게 된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 19(자동차등과 노면전차의 속도)에 따라 주거지역·상업지역및 공업지역 내 모든 일반도로의 최고속도를 50km/h 이내로 제한(다만, 지방경찰청장이 필요하다고 지정한 도로에서는 60km/h 가능)


이에 따라 행안부유예기간 동안에 각 지자체가 교통안전시설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 전국 최초로 모든 일반도로의 차량 속도를 낮춘 부산광역시에 20억 원을 지원하였고, 이번에는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속도 하향 계획이 완료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46개 지자체에 제한속도 표지, 노면표시 등 관련 시설 개선을 위해 86억 원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속도 하향 계획이 완료되는 지자체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76월 부산 영도구를 대상으로 시행한 안전속도 5030 효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는 24.2%*, 보행사고 사망자는 37.5%**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 교통사고 사망자 : 시행전(12.9∼′17.8)평균 6.6시행후(17.9∼′18.8) 5(1.624.2%)


** 보행사고 사망자 : 시행전(12.9∼′17.8)평균 4.8시행후(17.9∼′18.8) 3(1.837.5%)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분석한 속도 하향에 따른 주행시간 실증 조사결과에서도 기존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추면 통행시간이 2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속도 하향에 따른 교통정체는 크지 않은것으로 나타났다.


10개 시27개 노선 선정, 노선별 두 대의 차량을 각각 60km/h, 50km/h 주행하여 통행시간 조사(평균 주행 거리 13.4km)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우리나라 교통사고의 71.1%,교통사고 사망자의 48.6%도시지역 도로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제한속도 하향이 꼭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지원통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전속도 5030 시설개선사업 지원대상 시·도 현황


(단위 : 백만원)

·

지원대상

비고

·

··

46

5개 시·

41개 시··

 

인 천

1

인천광역시

 

 

광 주

6

광주광역시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대 전

6

대전광역시

동구, 서구, 중구, 유성구, 대덕구

 

경 기

2

 

시흥시, 남양주

 

강 원

2

 

원주시, 횡성군

 

충 남

1

 

천안시

 

전북

4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부안군

 

전 남

23

전라남도

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나주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경 남

1

경상남도

 

 

기사입력: 2020/01/09 [19:54]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안전속도 5030 ]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행안부, 안전속도 5030 본격 추진 박찬우 기자 2020/01/0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이 바뀐다 / 박찬우 기자
허위 과대광고 행위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35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내용, 일일섭취량을 확인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할로겐화합물 가압식시스템과 IG-541 200bar 시스템이 폭발물? / 박찬우 기자
해외에서 휴대폰 분실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소방공무원 근속승진 소방경까지 확대 및 근속승진 소요년수 단축 / 박찬우 기자
청정소화약제로 공급된 소화기, 알고 보니 독성물질 / 박찬우 기자
소방배관 내진설비 4방향 버팀대 설치 위치에 대한 심각성 / 이택구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