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20.01.23 [11:03]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우리나라 국민 28명 중 한명은 구급차 이용
심혈관계질환 등 4대 중증 이송환자 크게 늘어
박찬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19구급대가 2019년 한 해 동안 293만9400건을 출동해서 185만9841명을 응급처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하루 평균 8,053건을 출동해서 5,095명을 이송한 것이다.

2010년과 비교했을 때 10년 동안 출동건수는 43.7%(894,303건), 이송인원은 25.5%(378,462명)가 증가했다.

※ 환자 미이송 1,079,559건은 사고에 대비한 출동이거나 경상환자로 현장 응급처치만 한 경우


2019년도에는 2018년도와 비교하여 출동건수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노인환자의 증가로 인해 4대 중증응급환자*이송은 14.9%(35,951명)가 증가됐다.

* 심정지, 심혈관, 뇌혈관, 중증외상환자

이송된 4대 중증 환자의 질환별 유형은 심혈관계 질환이 48%(13만2,961명), 뇌혈관계질환 35%(9만5,946명), 심정지 11%(3만747명), 중증외상 6%(1만8,014명)이었다.

전국 시‧도별 구급이송인원은 경기도가 432,2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서울 338,913명, 부산 113,223명순으로 많아 인구비율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를 인구수와 비교하면 국민 28명당 한명이 구급차를 이용한 것이며 지역별로는 제주지역이 18명당 한명이 이용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월별 이송인원은 월평균 154,987명이었으며 휴가철 등 활동이 많은 8월이 171,448명(9.2%)으로 가장 많았고, 7월, 5월, 9월 순이 그 다음으로 많았고 2월이 129,085명(6.9%)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279,342명(15.0%)으로 가장 많았고, 수요일이 257,535명(13.8%)으로 가장 적었지만 요일별로 큰 차이는 없었다.

시간대별 환자발생은 활동이 시작되는 주간활동시간인 오전 8~11시에 16.6%(308,598명)로 가장 많았고, 새벽 3~6시가 6.8%(127,296명)로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50대 17.0%(315,891명), 70대 16.4%(304,672명), 60대 15.5%(288,138명) 순으로 장․노년층 환자가 많았으며 심·뇌혈관 질환 등 증증응급환자의 구급이송이 증가한 원인도 인구 고령화로 인해 노인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환자가 62.7%(1,165,262명)로 가장 많고, 사고부상 등 외상성 손상환자가 33.1%(616,263명), 주취·중독 등 비외상성 손상환자가 4.2%(78,316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외상성 손상환자는 낙상 37.1%(228,745명), 교통사고 34.2%(210,858명), 열상 6.8%(42,046명), 상해 6.4%(39,409명)등의 순으로 많았다.

그리고 응급의료상담업무를 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30만5,192건을 처리했다.

내용별로는 병원‧약국안내 57만9,352건, 응급처치지도 55만6,568건, 질병상담 16만9,272건으로 하루 평균 3,576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해외여행객이나 원양선원 등 재외국민 대상으로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실시하는 소방청의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2,312건을 처리했다. 

*해외에서 질병이나 부상 시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인터넷(http://119.go.kr)으로 의료상담

이 제도는 2018년 7월부터 시작했으며 2018년은 6개월간 667건을 처리했으며 2019년에는 2,312건을 처리해 같은기간 대비 73%가 증가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관계자는 4대 중증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첨단응급의료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범위 확대 등을 통해 중증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1/08 [17:58]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구급차 이용] 우리나라 국민 28명 중 한명은 구급차 이용 박찬우 기자 2020/01/08/
[구급차 이용] 국민안전처, 2015년 119구급차 이용현황 분석결과 발표 박찬우 기자 2016/03/0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이 바뀐다 / 박찬우 기자
허위 과대광고 행위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35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내용, 일일섭취량을 확인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할로겐화합물 가압식시스템과 IG-541 200bar 시스템이 폭발물? / 박찬우 기자
해외에서 휴대폰 분실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소방공무원 근속승진 소방경까지 확대 및 근속승진 소요년수 단축 / 박찬우 기자
청정소화약제로 공급된 소화기, 알고 보니 독성물질 / 박찬우 기자
소방배관 내진설비 4방향 버팀대 설치 위치에 대한 심각성 / 이택구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