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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 개최
11월 6일 749명이 본선 경연에 진출
박찬우 기자

소방청은 화재 예방분야의 우수 인력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예방업무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161330분에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에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3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소방공무원 부문, 민간일반 부문, 민간전문 부문 등 총3개 분야이며, 소방공무원 분야는 소방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사람, 민간전문 분야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로 선임된 사람, 민간일반 분야는 소방관련 학과 학생이나 소방 안전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참가할 수 있다.


경연은 모바일 예선과 본선·결선 등 총 3단계로 지난 65일부터 1011일까지 26,299명이 참가접수 하였으며, 모바일 예선에 총 25,380명이 응시하여, 이 중 소방공무원 403, 전문분야에 128, 일반분야에 218749명이 본선 경연에 진출한다.

116일 치러지는 본선 및 결선 경연은 예방행정 및 안전관리 실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소방공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경연하게 된다.

본선은 사회자의 문제 제시에 따라 객석에서 모바일 퀴즈앱을 활용하여 문제풀이 경연을 펼치게 되는데, 고득점 순으로 결선 진출자 18명을 선발하게 되며,
결선 진출자들은 문제 해결 역량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문제를 풀어 고득점 순으로 12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적으로 각 분야 1~4위를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 한국소방안전원장상과 부상이 주어진다.


소방청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대회가 3회째를 맞으면서 더 많은 우수인력이 발굴되고 과학 소방을 장려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소방안전 품질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개발하는데 이 대회가 큰 역할을 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9/11/05 [13:21]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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