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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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행은 무리하지 말고 안전을 먼저 챙기세요!
주간(10.20.~10.26.) 안전사고 주의보
박찬우 기자

행정안전부는 단풍 절정기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산을 찾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2,988만 명이며, 특히 10월에는 평소(월 평균 249만 명)보다 2배 정도 많은 449만 명이 다녀갔다.

*국립공원 17개 산 기준(제외: 경주,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 해상, 변산반도)

통계에 따르면 등산사고도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14~’18, 합계)간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36,718건이며, 이 중 4,845건(13%)이 10월에 발생하였다.

※인명피해(사망·부상·실종): 최근5년(‘14∼’18, 합계)간 28,262명, 10월 3,833명(14%)


지역별로는 전체사고의 58.6%가 서울*(7114건, 19.4%), 경기(6,957건, 18.9%), 경남(3,798건, 10.3%), 강원(3,683건, 10.0%)에서 발생하였다.

*최근 3년(‘16∼’18)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악사고 구조현황북한산 1,045건, 관악산 641건, 수락산 163건 등


사고의 원인은 실족·추락이 12,207건(33%)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6,623건(18%), 안전수칙불이행* 5,709건(16%), 개인질환 4,135건(11%)으로 나타났다.

*음주 및 지정 등산로 외 샛길 이용, 입산통계구역 출입 등

<등산사고 사례>

▶ ‘19.10.06. 강원 설악산 망군대 바위능선을 오르던 중 추락(사망 1명)
▶ ‘18.10.29. 울산 재약산 주암계곡 산행 중 실족으로 떨어져 다침(사망 1명)
▶ ‘18.10.26. 경기 소요산 의상대 산행 중 추락(사망 1명, 중상 1명)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기의 산행은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한로*(10.8.)를 지나면서 등산로와 풀숲에 맺힌 이슬이 마르지 않으면 평소보다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때로,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

산행 시 미끄러짐을 예방하려면 마찰력이 좋은 미끄럼 방지 등산화를 신고, 걸을 때는 돌이나 바위를 밟지 말고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는 것이 좋으며, 나뭇가지 등에 의지하여 잡지 않도록 한다.

또한, 요즘처럼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시기에는 해가 일찍 지므로 조급한 마음에 하산을 서두르다 실족하거나 조난되기 쉬우니 산행은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치도록 한다.

※10월 지역별 일몰시간(한국천문연구원)서  울: 1일 18:16, 10일 18:03, 20일 17:49, 30일 17:37대관령: 1일 18:09, 10일 17:56, 20일 17:42, 30일 17:29

아울러,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은 탈진 등의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주의한다.

개인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상비약을 챙기고,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날 때는 즉시 하산하도록 한다.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최근, 10월에 이례적으로  빠른 한파주의보*(10.9.)가 내려진 만큼 일교차가 커지고 추위도 빨리 찾아왔는데, 이런 시기 일수록 산에 갈 때는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등산 중 음주는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기 쉽고, 특히 심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위험하니 산행 중에는 자제하실 것”을 요청하였다.

*10월에 내려진 한파주의보 중 역대 두 번째로 빠름(최고: ‘04.10.1.)


참고 1. 최근 5년(‘14~’18)간 등산사고 현황

연도별/월별 발생건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2,492

2,166

2,252

2,972

3,940

3,165

2,688

3,239

4,548

4,845

2,618

1,793

‘18

419

358

383

579

741

717

557

558

911

928

609

337

‘17

441

472

465

629

681

614

423

557

814

920

414

337

‘16

498

419

425

663

756

595

628

710

885

954

547

392

‘15

599

490

515

548

892

664

546

721

976

1030

544

415

‘14

535

427

464

553

870

575

534

693

962

1013

504

312

<출처: 재난연감>



지역별/원인별(최근 5년(‘14~’18)간, 합계)


구 분

합 계

안전수칙


불이행

실족·추락

개인질환

조 난

기 타

합 계

36,718

5,709

12,207

4,135

6,623

8,044

서 울

7,114

196

2402

538

761

3217

부 산

961

134

364

106

141

216

대 구

758

92

252

127

106

181

인 천

1,242

95

540

154

91

362

광 주

441

47

92

90

51

161

대 전

445

69

150

82

55

89

울 산

801

158

262

31

210

140

세 종

89

18

54

7

4

6

경 기

6,957

893

2871

804

1,513

876

강 원

3,683

311

1385

441

916

630

충 북

1,295

182

419

160

243

291

충 남

1,323

198

490

176

129

330

전 북

2,266

561

668

291

331

415

전 남

1,242

283

381

153

207

218

경 북

2,738

479

859

457

675

268

경 남

3,798

756

898

493

1,112

539

제 주

1,565

1,237

120

25

78

105

 



참고 2. ‘19년 첫 단풍 및 단풍절정 예상시기

 

구분

이름

관측소

첫 단풍

단풍 절정

평년


(‘81~’10)

‘18

‘19예상

평년


(‘81~’10)

‘18

‘19예상

1

설악산

속초

09.27.

09.27.

09.28.

10.18.

10.12.

10.18.

2

오대산

대관령

10.01.

10.01.

10.02.

10.16.

10.08.

10.17.

3

북한산

서울

10.14.

10.12.

10.17.

10.27.

10.29.

10.29.

4

치악산

원주

10.06.

10.04.

10.08.

10.21.

10.22.

10.23.

5

월악산

충주

10.11.

10.08.

10.13.

10.23.

10.22.

10.25.

6

계룡산

대전

10.17.

10.11.

10.20.

10.27.

10.25.

10.29.

7

팔공산

대구

10.16.

10.15.

10.19.

10.26.

10.25.

10.29.

8

내장산

정읍

10.17.

10.17.

10.19.

11.06.

10.29.

11.09.

9

지리산

남원

10.09.

10.12.

10.11.

10.21.

10.24.

10.23.

10

무등산

광주

10.20.

10.18.

10.24.

11.03.

10.30.

11.06.

11

한라산

제주

10.15.

10.10.

10.19.

10.29.

10.29.

11.02.

※ 첫단풍: 산 전체를 볼 때 20% 정도 단풍으로 물들었을 시기

※ 단풍절정: 산 전체를 볼 때 80% 정도 단풍으로 물들었을 시기            [출처:케이웨더]

기사입력: 2019/10/18 [11:25]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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