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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설 현장 안전 점검 결과, 절반 이상이 형사 처벌 대상
점검한 건설 현장 773곳 중에서 458곳(59%) 형사 입건(75곳 작업 중지)
세이프코리아뉴스

고용노동부장마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610일부터 712까지 전국의 건설 현장 773을 대상으로 장마철에 대비한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했다.


이번 감독에서는 집중 호우로 인한 건설 현장의 지반과 흙모래 및 임시 시설물(거푸집, 동바리 등) 붕괴등의 위험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하수관(맨홀) 등 에서의 질식 사고 위험에 대한 예방조치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감독 결과를 보면 지반 굴착 구간에 무너짐 방지 흙막이 시설을 설계 도면대로 시공하지 않거나 건물 외부 비계에 작업 발판과 안전난간 등을 설치하지 않는 등 중대한 사고 위험을 방치458현장의 사업주에 대해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점검 대상의 59%가 현장 소장 및 법인이 형사 입건된 것이다.

사법처리 현장의 주요 위반 사례


경기 김포시 소재 00오피스텔 신축 공사: 흙막이 시설을 설계 도면에 따라 시공하지 않아 흙모래의 붕괴 위험이 있어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사업주를 사법 처리할 예정


부산 사하구 소재 하수관로 신설 사업: 도로 굴착 구간에 굴착면의 기울기를 지키지 않아 흙모래의 붕괴 위험이 있어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사업주를 사법 처리할 예정


대전 서구 소재 도시형 생활 주택 신축 공사: 계단실 끝부분과 엘리베이터 구에 안전 난간 등을 설치하지 않아 추락 위험이 있어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사업주를 사법처리할 예정


또한 추락 위험이 높은 장소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지반의
터 파기 구간에 무너짐 방지 흙막이 시설이 불량한 현장 등 매우 급한 사고 위험이 있는 75작업 중지를 명령,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보건교육 등을 하지 않은 420곳에는 과태료(713백만 원)부과했으며, 이번 감독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모두 개선토록 명령했고, 공사발주 관계자에게 주요 위반 사항을 통보하면서 앞으로 현장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지도했다.

 

< 장마철 대비 건설 현장 감독 결과 >


(단위: )

감독 대상

사법 처리

과태료

작업 중지

사용 중지


()

시정 명령


()

부과

금액(백만 원)

773

458

420

713

75

3

2,022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지난 731에 서울 빗물저류배수시설 현장에서 집중 호우로 인해 노동자 3명이 지하 터널에 갇혀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라고 하면서, 취약 시기에는 지반 붕괴와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시설물 점검과 설치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리 체계를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폭염에 의한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3대 기본 수칙(, 그늘, 휴식)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07 [15:27]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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