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19.10.24 [14:03]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벌레 잡으려다 불 내’, 각별한 주의
살충제 사용 시 주의사항 반드시 읽고 안전사고에 주의
박찬우 기자

소방청는 최근 벌레 등을 잡기 위해 살충제 스프레이와 전기모기체를 동시에 사용하다가 불이 나는 사고가 종종 발생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41623분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아파트에서는 파리를 잡으려고 스프레이 살충제를 뿌린 후 가스점화기를 켜다가 불이 나 화상을 입은 사례가 있었다.


앞선 24일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 안 먼지를 없애기 위해 청소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라이터를 켜면서 폭발사고가 있었다.


이와 유사한 화재나 폭발이 2019년 상반기에 6, 2018년에도 6건 발생했다. 그중 대부분은 파리, , 모기 등 벌레나 곤충을 제거하기 위해 살충제 스프레이와 가스레인지, 가스토치, 라이터 등과 같은 화기를 동시에 사용하다 화재가 발생했다.


이처럼 살충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원인은 살충제를 분사시키기 위해 충전된 LP가스가 살충제와 함께 나오면서 주변의 불씨에 불이 붙게 되는 것이다.


가솔린 착화에너지는 0.8메가줄(MJ)이지만 LP가스의 착화에너지는 0.26메가줄(MJ)로 아주 작기 때문에 정전기 등 아주 작은 불씨에도 불이 붙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LP가스가 충전된 스프레이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 점화원이 있으면 폭발하기 쉽기 때문에 사용 시 창문을 개방해야 한다. 또한 점화원이 될 만한 것들은 모두 제거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폭발이나 화재를 막을 수 있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대응조사과장은 살충제 등을 사용할 때 제품에 표시된 주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7/10 [16:54]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살충제 사용 시 주의사항 ] ‘벌레 잡으려다 불 내’, 각별한 주의 박찬우 기자 2019/07/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층간소음’ 국민의 88%가 스트레스 받고, 54%가 다툰 적 있어 / 세이프코리아뉴스
허위 과대광고 행위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35곳 적발 / 김쥬니 기자
대규모 복합건축물, 제연설비 중 유입공기배출댐퍼 소방법 무시하고 설치 / 박찬우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청정소화약제로 공급된 소화기, 알고 보니 독성물질 / 박찬우 기자
여권 유효기간 만료일 6개월 전에 미리 안내, 소방공사 감리자 지정기준 개선 / 박찬우 기자
해외에서 휴대폰 분실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CO2소화기 사용에 대한 적응성 오해와 부적정한 장소 사용 / 이택구 소방기술사
가을 산행은 무리하지 말고 안전을 먼저 챙기세요! / 박찬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