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19.05.26 [20:04]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부처님 오신날 사찰 화재사고 조심하세요!
주간(5.12.~5.18.) 안전사고 주의보
세이프코리아뉴스

행정안전부는 부처님 오신날(5.12.)을 맞아 연등과 같은 화기를 이용한 행사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14~’18)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251건이었으며, 10명의 인명피해(사망 1, 부상 9)를 냈다.

원인별로 살펴보면 불씨‧불꽃 방치, 가연물 근접방치 등 부주의가 90건(35.9%)으로 가장 많았고 절연・열화, 접촉 불량에 의한 단락 등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 70건(27.9%),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60건(23.9%)이었다.


연등행사 등이 이루어지는 사찰 대부분은 목조로 이루어져있는 만큼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행사 참여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전국의 2만7천여 사찰* 중 968개소가 민족문화 유산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전통사찰**로 지정되어 있어 각별한 보호가 요구된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 현황을 살펴보면 기타를 제외하고는 불교가 보유한 문화재가 가장 많아(1,515개, 32.6%) 사찰화재가 자칫 문화재 소실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사찰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촛불 연등 대신 가급적 전구 연등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절대 촛불 연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전구 연등을 사용할 때는 전선이 꼬이거나 눌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콘센트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단독 콘센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사찰은 산중에 위치하여 소방차의 접근이 어렵고 산불로 확대되기 쉬운 만큼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방기구를 설치하고 꼼꼼히 점검한다.

한편,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일선 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교육, 소화전 확인 및 소방시설 점검, 화재위험요소 제거,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등 화재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서철모 행안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사찰 관계자, 일선 소방관들의 노력으로 부처님 오신날 화재사고가 상당부분 예방되고 있지만,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라며, “경건하고 뜻깊은 부처님 오신날에 불미스러운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진행자들은 꼼꼼히 점검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기사입력: 2019/05/13 [22:59]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주간(5.12.~5.18.) 안전사고 주의보] 부처님 오신날 사찰 화재사고 조심하세요! 세이프코리아뉴스 2019/05/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해외에서 휴대폰 분실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 세이프코리아뉴스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허위 과대광고 행위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35곳 적발 / 김쥬니 기자
구강위생에 사용하는 의약외품 바르게 알고 사용하세요! / 김쥬니 기자
청정소화약제로 공급된 소화기, 알고 보니 독성물질 / 박찬우 기자
소방배관 내진설비 4방향 버팀대 설치 위치에 대한 심각성 / 이택구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여권 유효기간 만료일 6개월 전에 미리 안내, 소방공사 감리자 지정기준 개선 / 박찬우 기자
65세 이상 틀니·인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등 보장성 확대 / 김쥬니 기자
대규모 복합건축물, 제연설비 중 유입공기배출댐퍼 소방법 무시하고 설치 / 박찬우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