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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반정부 시위 관련 정세 안정 시까지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에 준하는 효과 발생
세이프코리아뉴스

외교부는 410일부로 수단 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가 발령되어 있던 수도 카르툼(Khartoum)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수단 북다르푸르(North Darfur) 州  등 서부 및 남부 지역에 3단계(철수권고) 여행경보가 발령 중이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으로 수단 전 지역에 3단계 여행경보 발령에 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수단에서는 지난 46일 수만명(추정)이 참가한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데 이어 현재까지 수천명의 시위대가 수단군 총사령부 앞에서 연좌농성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이와 같은 정세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소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감안하여, 관련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단기적으로 발령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용무가 아닌 철수해주기 바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외교부는 수단 내 시위 동향 등 정세 및 치안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4/11 [11:13]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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