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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018년 소방활동 분석
전북 정보나 기자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2018년 한해 동안의 소방 활동을 분석하여 발표했다.

 

화재분석결과, 전년대비 3.55% 증가


󰋮 일일평균 5.6건 화재발생,0.4명의 인명피해, 4천만 원의 재산피해


󰋮 오전 11~오후 3시 사이 가장 많이 발생, 사망자는 밤 20~새벽 4시 사이


󰋮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 주거시설 화재는 단독주택 화재가 90.8% 차지


화재분야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대폭 증가한 반면 재산피해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 화재건수는 전년도 1,974건에서 2,044건으로 70(3.55%)이 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전년도 84명에서 133명으로 49(58.33%) 늘어났다. 반면 재산피해는 전년도 20,679백만원에서 14,654백만원으로 6,025백만원(29.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건수가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는 봄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임야와 야외에서 잡풀이나 쓰레기를 태우다가 주변 묘목이나 농산물 등으로 불이 옮겨 붙는 등 부주의에 발생한 기타(야외 쓰레기 등) 화재가 271건에서 364건으로 93(34.3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도 15명에서 21명으로 6명이 증가해 40%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부상자는 69명에서 112명으로 43(62.31%)이 증가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13(61.9%)이 주거시설 화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부상자 증가 원인으로는 20186월에 발생한 군산시 유흥주점 화재(사망 3, 부상 30)4월 전주시 사우나 화재(부상 15)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된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이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등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은 재산피해가 대폭 줄어든 한 해였다.

 

1억 원 이상 재산피해를 입은 화재가 전년 37건에서 25건으로 12(32.43%) 감소하면서 재산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50만원 이하의 소규모 피해화재는 689건에서 951건으로 262(38.03%)이 증가하여 2018년 전체적인 재산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역별 화재발생건수를 보면, 전주시가 345, 군산시가 267, 익산시 253건 순이고 월별 화재발생건수는 2220건으로 가장 많고, 8199, 3198건 순이며, 요일별 화재발생건수는 월요일 320, 수요일 299, 목요일 296건 순으로 발생했으며, 시간대별 화재발생건수는 13~15, 11~13, 9~11시 순으로 분석되어 밤에 화재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는 일반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구조활동 분석결과, 전년대비 구조인원 9.2% 감소


󰋮 1일 평균 88.7건 처리, 10명 인명구조, 13분마다 출동


󰋮 주말(,)구조인원이 30.7%,유형별로는 교통사고(38.0%)가 가장 많음


󰋮 벌집제거, 동물포획, 문잠김개방, 안전조치등 생활안전 구조건수(47.8%)


119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38,802회를 출동하여 32,376건을 처리하고 3,653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사고종류별 구조건수


벌집제거 7,919(24.5%), 교통사고 7,400(22.9%), 동물포획 4,106(12.7%)순으로 나타났고,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1,388(38.0%), 승강기 540(14.8%), 시건개방 486(13.3%)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구조건수


주거장소 11,342(35.0%), 도로철도 9,235(28.5%), 논밭축사 1,621(5.0%)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조인원 역시 도로철도1,359(37.2%), 주거장소 941(25.8%), 357(9.8%) 순으로 사람의 활동이 많거나 다수가 거주하는 장소에 구조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현황


전주 10,912(33.7%), 군산 4,670(14.4%), 익산 4,291(13.3%)이고, 구조인원은 전주 1,196(32.7%), 익산 465(12.7%), 군산 432(11.8%)으로 예년과 같이 인구 밀집이 많은 지역에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활동 분석결과, 전년대비 이송인원 4% 증가


󰋮 119구급차 4분 마다 출동, 23명중 한명이 119구급차 이용


󰋮 70세 이상의 환자가 36.9%, 유형별로는 질병환자(61.1%)가 가장 많음


󰋮 5년 전보다 구급차 이송건수 11.6% 증가


119
구급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24,633회 출동하여 우리 도민 79,062명이 119구급차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119구급차 78, 구급대원 59417(75,976) 대비 이송인원 4.0% 증가


이는 지난해 119구급차가 4분마다 출동했고, 도민 23명중 한명이 119구급차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발생 유형별


·만성질환 등 질병으로 인한 환자수가 48,279명으로 이송인원의 61.1%를 차지하였으며, 질병외의 환자로는 교통사고 10,275(13.0%), 낙상 9,719(12.3%)의 순으로 나타났다.


환자 발생 장소별


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이 247,204(59.7%)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12,472(15.8%), 상업시설 3,498(4.4%) 순으로 나타났다.


이송환자 연령별


70대가 15,666(19.8%), 81대 이상이 13,479(17.0%), 5013,086(16.6%)로 전체 이송환자 중 70세 이상의 환자가 36.9%차지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월별 이송인원


87,281(9.2%), 77,215(9.1%), 97,072(8.9%) 순으로 나타났다.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7~9)119구급차 이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간대별 이송인원


시간별로는 오전 8시에서 오후 3시까지 34,400명을 이송하여 하루 이송건수 대비 43.5%를 차지하였다. 이는 출퇴근 및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에 구급활동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은 “2018년 소방활동 분석자료를 토대로 품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10 [20:23]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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