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에 추가   편집 2020.09.27 [20:04]
종합   폐쇄 회로   국가별 안전정보   경기 종합뉴스
HOME > 종합 > 종합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하교시간(14~18시)에 집중
주간(8.26.~9.1.) 안전사고 예보
세이프코리아뉴스

행정안전부는 가을학기 시작으로 등․하굣길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였다.

최근 5년간(′13~′17) 어린이(12세이하) 교통사고는 총 58,253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72,3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시작되는 8월에는 5,716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7,265명이 다쳤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상자 10명 중 3명(23,335명, 32%)이 보행 중에 발생하였다.

보행 중 사상자 발생 시간을 분석해 보면 하교가 시작되는 14시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여 16시경에 6,380명(27%)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17년*에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사상자 4명 중 1명(683명, 25%)이 무단횡단**을 하다가 발생하였고, 특히 저학년(1~3학년)의 피해가 439명(64%)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 교통사고 통계원표 분류항목 개편으로 과거 자료와 비교 어려움

** 횡단보도를 제외한 지역에서 도로를 횡단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계추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평소 아이들에게 꾸준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를 지날 때는 반드시 인도를 이용하고, 뛰어다니거나 장난치지 말고, 특히 무단횡단 하지 않도록 올바른 보행습관을 길러준다.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초록색 신호등이더라도 길을 건너기 전에는 우선 멈추고 주위를 살핀 후 손을 들고 건넌다.

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반드시 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한 후에, 손을 들고 천천히 건넌다. 

주정차 된 차량 사이를 다닐 때는 움직이는 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차가 멈추어 있어도 항상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특히, 무엇보다도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이 중요한데, 학교 주변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행하는 차량은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하고, 횡단보도나 건널목에서는 반드시 일시 정지하도록 한다.

지만석 행정안전부 예방안전과장은 “평소 아이들에게 올바른 보행습관을 알려주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께서는 안전운전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 현황


□ 최근 5년간(′13~′17)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출처: 도로교통공단 )


구 분

1

2

3

4

5

6

발생건수

3,477

3,488

4,519

5,018

6,407

5,544

사망자수

19

26

27

24

27

33

부상자수

4,505

4,435

5,423

6,066

7,846

6,499

구 분

7

8

9

10

11

12

발생건수

5,563

5,716

5,238

5,161

4,305

3,817

사망자수

30

28

28

36

25

21

부상자수

6,839

7,237

6,467

6,509

5,288

4,899

 

 

□ 최근 5년간(′13~′17)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시간대별 현황


구 분

00-02

02-04

4-06

06-08

08-10

10-12

사상자()

53

10

7

212

2,248

1,082

구 분

12-14

14-16

16-18

18-20

20-22

22-24

사상자()

2,411

4,922

6,380

4,296

1,428

286

 


□ 2017년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사상자 유형별 현황


구 분

횡단보도

무단횡단

차도

보도

가장자리


놀이 중

자동차


관련

기타

사상자


()

1,118

683

115

88

186

23

508

※ 2017년 교통사고 통계원표 분류체계 개편


 ○ 무단횡단 학년별 현황


구 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사상자()

165

141

133

96

87

61

기사입력: 2018/08/23 [14:01]  최종편집: ⓒ safekoreanews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주간(8.26.~9.1.) 안전사고 예보] 신학기 초등학생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박찬우 기자 2019/08/22/
[주간(8.26.~9.1.) 안전사고 예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하교시간(14~18시)에 집중 세이프코리아뉴스 2018/08/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소화기 내용연한 제도 유감 / 주)케이엔에이트레이딩 대표 민용기
대규모 복합건축물, 제연설비 중 유입공기배출댐퍼 소방법 무시하고 설치 / 박찬우 기자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기준이 바뀐다 / 박찬우 기자
어르신 속이는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42곳 적발 / 김쥬니 기자
일회용 점안제,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세요! / 김쥬니 기자
자동확산소화기의 실체도 모르는 소방당국 / 박찬우 기자
분리발주제도 흔드는 스마트 건설기술 특별법안 철회 / 세이프코리아뉴스
이젠 방화댐퍼의 작동방식 제대로 하자 / 이택구 소방기술사
가구, 장난감, 조명기구 등 51개 제품 리콜 명령 / 세이프코리아뉴스
신용불량자도 재난지원금 수령 가능해진다. / 세이프코리아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23길 25-21. 1층 세이프코리아뉴스 ㅣ 대표전화 : 1577-5110
사업자등록번호 209-12-45723 ㅣ 등록번호 : 서울아-00557 ㅣ 등록일 : 2008년 4월 21일 ㅣ 발행겸 편집인 : 박찬우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찬우
Copyright ⓒ 2008 SafeKorea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