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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밑그림 그린다
- 안행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사업 발주
박찬우 기자
안전행정부는 차세대 기술방식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착수했다.

안행부는 재난안전통신망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이르면 3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발생시 대응기관 간 의사소통과 공조를 위한 차세대 기술 방식의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을 구축하는 첫 단계로, 미래부의 기술방식 선정 결과(‘14.7.31)*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는 것이다.



기술방식선정

(미래부)



준비단계(‘14)

(안행부)



시범단계(‘15)

(안행부)



확산단계(‘16)

(안행부)



완성단계(‘17)

(안행부)

기술방식

주파수 지원

ISP 수립

강 원

8개 시․도

(경북,전북,충남 등)

서울․경기,

6대광역시

* 미래부 기술방식 선정 결과 : LTE방식, 700MHz대역의 20MHz대역폭, 혼합망 구축 등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현황조사 및 구축목표 설정, 기지국 및 사업물량 산출, 운영체계 보완 등을 포함한 최적의 구축방안을 도출하고, ‘15년 시범사업 및 ’16∼’17년 전국적인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자정부지원사업(예산 17억원)으로 추진되며 전담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사업 발주 등을 관리하고, 안전행정부에서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안전행정부 심진홍 단장은 “최적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위해 관심있는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여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사업자가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 수립 사업의 세부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g2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14.9.15) 및 25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4/09/02 [12:27]  최종편집: ⓒ 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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