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소방산업을 일구신 소방산업의 영원한 대부 (고) 남헌 최금성 회장의 40주기 추모행사를 오는 8월 24일 고인의 선영에서 개최한다고 ㈜한방과 한방유비스(주)에서 발표했다.
고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방산업을 일으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1947년 당시에는 소방이라는 용어조차 낯설었던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가스소화설비, 고정식 포소화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기초를 세우기 위하여 소방기자재 생산업체인 조선소방기자재(주) 설립했다.
이후 고인의 2세인 최진 현 회장이 국내외 적으로 성장시켜온 소방 설계·감리 회사로는 명실상부한 현 ㈜한방과 한방유비스(주)를 잉태시킨 인물이다.
㈜한방과 한방유비스(주)는 소방방재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완성도를 가일 층 높인 소방시설 설계, 감리, 점검, 방재연구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ISO 9001/14001 인증과 미국의 최대 방재컨설팅회사인 RJA(Rolf Jensen & Associates.INS)사 및 일본(주)방재서비스센터와 상호 기술협정서비스를 통하여 한 차원 높은 선진수준의 소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고도의 최신기술인 컴퓨터시뮬레이션시스템(CFD)을 도입하여 진취적인 기업, 도전하는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 남헌 최금성 회장의 40주기 추모행사는 8월 24일(목) 경기도 파주시 봉일천 조리읍 대원 3리 선영으로 오후 12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 추모행사 관련 문의처 : ㈜한방 02) 2055-9011 |